2019년도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기사입력 2019.12.12 13:16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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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CJ대한통운(일반), 용마로지스/성화기업(기업)”최우수

전체 16개 회사 택배서비스 평균 B+ 등급…전반적으로 우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실시한「2019년도 택배서비스 평가」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택배서비스 평가는 택배업체 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여 국민들이 이용하는 생활밀착산업인 택배산업의서비스 품질 향상 및 업체별 서비스 수준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가 대상은 일반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군(개인→개인, 홈・온라인쇼핑→개인)과 기업 간 소화물 이동에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군(기업→기업)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일반택배는 전문평가단(300명)을 구성하여 모든 택배사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평가 대상>

평가 대상

구 분

일반택배군

(C2C, B2C)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 로젠,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경동물류,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일양로지스, 천일택배, 합동물류

기업택배군

(B2B)

건영화물, 고려택배, 동진특송,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한국택배업협동조합

경동물류,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일양로지스, 천일택배, 합동물류

  

- 전국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형태의 특성에 따라 2개 그룹(일반택배, 기업택배)군으로 구분

 

따라서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는 ‘우체국택배’가 A+등급, CJ대한통운‘이 A등급,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용마로지스’와 ‘성화기업택배’가 A등급을 받아 서비스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택배 분야의 우체국은 전년도에 이어 A+등급을 받아 최우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CJ대한통운은 전년도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였습니다.

기업택배 분야는 성화기업과 용마로지스가 전년도와 같이 A등급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9년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

일반택배

기업택배

 

C2C

B2C

A+

 

우체국

A+

-

A

우체국, CJ대한

CJ대한

A

성화, 용마

B++

로젠, 롯데, 한진

롯데, 한진

B++

경동, 고려, 대신, 동진, 합동

B+

일양, 합동

로젠

B+

일양, 택배업협동조합

 

경동, 대신, 천일

경동, 대신, 일양, 합동

 

건영

C++

-

천일

C++

천일

C+

-

-

C+

-

  

- 동일 등급 내 업체명 가나다순

- C2C는 개인과 개인 간 배송, B2C는 인터넷쇼핑몰·홈쇼핑 업체와 개인 간 배송

 

일반택배에서 택배기사 처우 수준은 개선이 되고 있는 추세이나 아직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객콜센터 연결 대기시간의 단축 및 배송할 때 고객부재시 물품보관 장소에 대한 안내 등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업체의 택배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며, 택배사별 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 리포트 제공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함께 소비자 권리보호, 택배기사 처우 수준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장현정 기자 jhj190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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