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절임배추 배송으로 지친 택배기사를 웃게한 쪽지

기사입력 2019.12.12 13:11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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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택배기사 A씨가 올린 사연이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되면서 절임배추 택배가 늘고 있어 택배기사들은 긴장상태입니다.

그러나 이 긴장을 녹이는 훈훈한 사연이 소개되어 따뜻함을 주었습니다.

 

 

 

바로 택배기사 A씨의 사연이었습니다.

 

절임배추 20kg을 빌라 4층까지 힘겹게 배송을 하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고리에 빵과 비타민 음료가 담긴 봉투가 걸려있었답니다. 봉투에는 "무거운 배추 갖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져가서 드시고 피로 푸세요"라고 적힌 쪽지도 붙어있었습니다.

 

절임배추는 물기를 머금고 있어 그 무게는 상당하기 때문에 택배기사들은 명절을 비롯한 김장철 또한 가장 노동 강도가 높은 시기로 여깁니다.

이렇게 지치고 힘들 때 택배기사 A씨는 고객에 마음에 감동하였으며 그 마음을 전하기 위해 “초인종을 눌러 물건을 드리고 인사드리고 왔다"며 "때로는 힘들고 짜증 나기도 하지만, 이런 분들이 있기에 열심히 배달할 힘이 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연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아직은 정이 넘치는 세상",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저도 무거운 배송시킬 때 죄송했는데 이렇게 해보겠다", “따뜻한 배려가 모두를 기분 좋게 한다", "이런 게 바로 한국인의 정이다" 등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현정 기자 jhj190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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