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 우유·신문 배달원 등에게 돈 요구!!

기사입력 2019.11.19 10:41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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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1.jpg

 

몇일 전 '승강기'를 사용하는 이유로 돈을 요구하는 아파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경기도 한 아파트에서 택배 기사들에게 승강기 사용료를 요구한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이 아파트는 기사들에게 입주민 전용 출입키를 돈을 받고 빌려준 것입니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택배기사에게 승강기 사용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아파트가 사용료를 받고 입주민 전용 출입키를 제공하는 건데요. 사용료는 1년에 5만 원씩 돈을 요구 했답니다. 택배기사들은 아파트 주민들이 주문한 물건을 배송하기 위해서는 통행세를 내야 하는 것 입니다. 택배기사들 뿐 아니라 우유와 신문 배달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승강기 사용량이 많아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사용료를 받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택배기사에게 통행료를 요구한 이 아파트는 과연 법적 문제는 없을까요?

[장현정 기자 jhj190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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